REED DIFFUSER / Blue Hour 후기
여름날을 그리워하며 해가 뜨고 질때의 파란하늘을 연상하면서 즐깁니다.
시향하지않았지만 충분히 상상하고 리뷰로도 선택이 가능했어요.
다른디퓨저의 스틱보다 훨~~씬 맘에들어 좋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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