같이 배송온 물건이 무거워서 하필 가운데를 누름. 상자가 눌렸길래 안에 상품도 찌그러졌을까봐 노심초사 했지만 멀쩡했다.오자마자 한개 까서 피워봤는데 역시 맘에든다.
VACHEMONT 바시몽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