쏘 ㅍ킹 부드러움 나를 감싸주는 포근함에 계속 입고싶은 그런 바지입니다. 찬 바람에도 안감 특유의 고급지고 부드러운 재질로 타 브랜드의 담이 들어간 바지를 많이 입어봤지만 이정도로 변태같은 촉감은 손에 꼽음. 가격을 떠나서 기회가 된다면 경험해보길 추천함. 기장은 아시아인의 핏에 딱 맞고 키가 크거나 다리가 기시면 짧게 느껴질 수 있음.
VACHEMONT 바시몽트